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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홍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고혈압 예방·관리, 6대 수칙과 함께하세요

[송인창 기자]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 및 수칙별 실천지침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당부했다.고혈압성 질환은 혈압이 정상범위를 넘어 수축기 혈압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 90㎜Hg 이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우리나라 사망원인 8위에 해당하는 만성질환이다.고혈압은 초기 증상 없이 서서히 혈관을 손상시켜 주요 장기에 영향을 일으켜 뇌질환, 심장질환, 콩팥병, 안질환, 혈관질환 및 어지러움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초기부터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질병관리청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4년도 19세 이상 우리나라 성인 남녀 고혈압 유병률은 2023년도와 비교했을 때 남자 2.9%p, 여자 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에 맞춰 고혈압 유병률 및 조절률 개선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 짜게 먹는 식습관 개선, 주기적인 혈압 측정 및 혈압약 복용 등 생활습관 개선을 담은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과 수칙별 실천지침을 배포한다.한편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은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혈압 측정 캠페인 “K-MMM26”을 2026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본 캠페인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2026년 5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중 지역별 정해진 날짜에 지역 주민 대상으로 혈압측정 및 질환·건강생활실천상담 등을 실시해, 혈압 인지도 향상 및 혈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고혈압은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및 알코올 제한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전략”이라고 전하며 “평상시에도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생활화하는 등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송인창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 교육 운영

[송인창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가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 대상 ‘미라클 베이킹; 우리 쌀빵 마스터’과정을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저트 시장의 경향과 우리 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감각적인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의 차이점 및 우리 쌀의 올바른 이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된다.실습 메뉴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휘낭시에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5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게시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가루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 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 보급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인창 기자
“KTX·SRT 함께 타고 좌석 늘리고 요금 낮춘다” 5월 15일부터 중련운행 시작

[송인창 기자] =정부가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국민은 더 많은 좌석과 낮아진 운임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5월 15일부터 도입한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이다.이번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시범 중련운행하는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향후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 이번 시범 운행에서는 실제 운행 환경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면서 좌석 공급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한다.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활용해 좌석공급 확대를 위한 운행도 병행한다. 기존 단일 편성 대비 좌석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는 구간도 있어, 주말 등 혼잡 시간대 이용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중련운행 열차는 KTX와 SRT의 운임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KTX 운임을 더 저렴한 SRT에 맞추고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운임을 약 10% 할인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 운임이 할인되는 열차 이용 시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누리집,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향후에는 예매 시스템 통합을 통해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계기”이며,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적의 통합운행 계획을 수립해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복지 교육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안내

[송인창 기자]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에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한다.❍ 지원대상-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지원내용: 보조기기 제품 가격기준 80 ~ 90%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개인부담금의 50% 추가 지원❍ 보급기기: 총 128종 / 시각 61종, 지체·뇌병변 19종, 청각·언어 48종❍ 신청기간: 2026. 5. 7.(목) ~ 6. 23.(화) 23:59❍ 신청방법 및 접수처-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홈페이지(www.at4u.or.kr)접수- 방문, 우편: 대전광역시 정보화정책과** 접수처: (35242)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대전광역시청 정보화정책과※ 방문접수: 근무시간 내(09:00~18:00)에 접수※ 우편신청 시 신청 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정보화정책과 (☏042-270-3214)에 문의할 것❍ 보급대상자 선정결과 발표- 발표일자: 2025. 7. 16.(목) / 대전광역시 누리집* 공지 또는 개별 통보* 대전광역시 누리집(www.daejeon.go.kr) ‘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 제품문의: 한국지능정보사회지능원 (☏1588-2670)

송인창 기자
세종시: 선생님의 지친 마음에‘ 쉼표’를 찍다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부터 8주간 선생님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쉼표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와 같이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형’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다도, 쿠킹클래스, 신체 회복 테라피, 보컬 테크닉, 성우 체험, 작사·작곡, 꽃꽂이, 명상, 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교방문형’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해 최대 120명의 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치유형’은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치유 과정으로 운영한다.‘관계향상형’은 집단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교원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세종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아침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청·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흡연·마약 예방 등굣길 홍보 행사를 시작한다.이번 홍보는 학생들에게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교육청과 학교, 세종학생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홍보 행사 첫 시작은 5월 18일 다정중학교에서 진행됐다.이날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홍보 행사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의 뜻을 전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출입구에서 흡연·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학생들에게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한다.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조기에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5월 중순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인형극’을 운영해 학생이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 5월 16일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 개최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늦게 대한민국 최고 연구원들과 함께 미래과학 기술 분야를 탐구하는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원과 함께 미래과학기술 분야를 심화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8개 팀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연구원 등 총 450여명이 참석한다.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 연구원들과 연구 방향 및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제 연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정치 경제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아침이 설레는 조식 지원 시스템 운영"

[송인창 기자]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아침이 설레는 학교(조식 지원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는 두뇌 활동과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가구 증가와 등교 준비로 결식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대학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천원의 아침밥’ 모델을 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따뜻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식 지원을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 공약은 단순히 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교 급식의 사각지대였던 아침 시간을 교육감이 책임지는 혁신적 복지 모델이다.이 예비후보는 학교별 여건에 따라 간편식(샌드위치, 샐러드, 김밥 등), 지역 농산물 꾸러미, 또는 간편 조식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충남 15개 시·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최우선 식재료로 사용하여, 아이들에게는 건강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로컬 푸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조식 준비와 배식은 교육청이 별도로 지원하는 전담 인력과 지역 사회 협력 모델을 활용하여, 교직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이 전혀 없도록 교직원의 업무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그는 이번 공약이 실질적인 ‘돌봄 복지’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아침마다 아이들 밥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 전쟁을 치르는 맞벌이 부부들에게 ‘조식 지원’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해온 정책”이라며, “학교가 단순히 공부하는 곳을 넘어 아이의 삶 전체를 따뜻하게 보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명수 예비후보는 “아침밥을 든든히 먹은 아이가 수업 집중도도 높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된다”며, “‘아침이 설레는 학교’를 통해 우리 충남의 아이들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인재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송인창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세이브더칠드런에 아동 정책 제안서 받아 ‘세종 기본사회’ 공약에 선제 반영

[송인창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이하 조 후보)가 아동 권리 보호 정책에서 타 후보와 차별화된 준비성과 실행 의지를 드러냈다.조 후보는 2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준비한 정책제안서를 받았다. 이날 제안서에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단계적 확대 ▲지역 아동 기본소득 도입 ▲출생 미등록 아동 등록 및 지원 ▲세종형 영유아 필요경비 지원사업 신설 ▲이주배경·미등록 아동 보육 접근성 확대 등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핵심 의제가 포함되었다.특히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이 제시한 정책 의제들은 조 후보가 앞서 오전에 발표한 ‘세종 기본사회’ 공약의 핵심 방향과 궤를 같이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전국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가운데 아동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실행 의지가 독보적이다”라고 화답했다.조 후보는 간담회에서 세종시의 특성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의 당위성을 밝혔다. 그는 “세종시는 전국에서 아동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만큼, 아동 복지 수준 역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아이들을 위한 예산은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창 기자
[보도기획] 20년 집념의 결실, ‘멀티 공유 플랫폼’... 한국 교회와 지역 단체의 상생 혁명 이끈다

[보도기획] 20년 집념의 결실, ‘멀티 공유 플랫폼’... 한국 교회와 지역 단체의 상생 혁명 이끈다- 김원종 회장, 정보 보호와 수익 공유의 완벽한 조화 ‘멀티 수첩’ 공개- 100대 브랜드 소비가 기금이 되는 혁신 구조...안 믿는 사람까지 아우르는 ‘의리 경제’ 실현[서울=IT 선교 뉴스]개인의 정보는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단체 구성원 간의 비즈니스를 극대화하고 수익을 공유하는혁신적인 **[멀티 공유 플랫폼]**이 등장해 교계와 각종 단체장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공유 QR 플랫폼 개발자인 김원종 회장이 20여 년의 연구 개발 끝에 완성한 이 시스템은 단순한 앱이나 수첩을 넘어,성도와 지역 사회가 함께 공생하는 거대한 ‘상생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멀티 수첩’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독립 플랫폼이 플랫폼의 핵심은 모든 사용자에게 부여되는 **‘개인 전용 플랫폼’**이다. 기존의 단순한 명단 나열식 수첩에서 탈피하여,모든 성도와 단체 회원에게 자신만의 홍보관이 담긴 디지털 공간을 제공한다.자율 홍보 채널:사용자는 본인의 플랫폼에 영상과 이미지를 한층 자유롭게 올려 자신을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한다.완벽한 정보 보안:이름과 상호 등 명단만으로 세팅이 가능하며, 닉네임 사용과 자율적 정보 관리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 걱정을 완전히 해소했다.■ 안 믿는 사람도 함께하는 ‘무한 확장 전도 채널’이번 플랫폼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안 믿는 지역 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무한 확장성을 갖췄다.고객용 플랫폼 자동 생성:미용실, 식당, 마트 등 성도 사업장을 방문하는 안 믿는 고객들에게도 각자의 독립 플랫폼이 생성되어 교회 네트워크와 연결된다.상생형 마케팅:안 믿는 사람들 역시 자신만의 홍보 채널을 가질 수 있어, 교회와 상관없이 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구조다.■ 스타벅스·다이소 소비가 선교와 수익으로... ‘필승 상생 구조’가장 혁신적인 대목은 일상적인 소비를 수익과 기금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100대 브랜드 연동:사용자가 플랫폼을 통해 스타벅스, 다이소, 대형 편의점 등 전국 100여 개 유명 브랜드를 이용할 때마다 실질적인 포인트가 발생한다.기금 적립의 기적:발생한 수익은 소비한 고객, 모집한 성도 사업장, 그리고 교회 선교회(또는 단체)로 투명하게 적립되어 미자립 교회 후원이나단체 복지 기금으로 자동 연결된다.■ 세대별 눈높이 전도와 회원사 간 직거래 장터플랫폼은 교회라는 세밀한 조직을 시작으로 각종 협회와 기업체까지 모두 적용 가능한 범용성을 자랑한다.부서별 맞춤 전도:유치부부터 청년부까지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 수첩과 간증 채널로 관계 전도의 효율을 극대화했다.회원사 간 고객 공유:플랫폼 내 ‘직거래 장터’를 통해 회원사끼리 고객을 서로 보내주고 물건을 사주는 ‘의리 경제’를 실천하며 사업의 경계를전국으로 확장한다.공유 QR 플랫폼 개발자 김원종 회장은 “이 시스템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이 아니라, 공동체의 생존과 부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생 도구”라며,“정보는 안전하게 지키고 비즈니스는 거대하게 확장하여,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상생 허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재훈 기자
대전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3월 착공

대전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3월 착공- 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일대 상습정체(10km/h) 구간 숨통 -[신재훈 기자] 대전시는 현충원로․유성IC에서 구암교네거리와 구암역삼거리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3월 초 착공해 5월 준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전 서북부지역 상습 정체 구간 구조개선사업 단계별 추진전략의 단기대책 중 하나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연결도로 구간 중 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과 구암동 청년주택 다가온 앞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현충원로‧유성IC~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10km/h 내외에 불과한 대표적 정체 구간이다.이에 따라 2030년 예정된 BRT 연결도로 전 구간 준공 전까지 지속될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도로를 개설하는 조치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 일부를 활용해야 하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대전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부지 사용에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2월 중 협약 체결과 사용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착공 후 5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로가 완공되면 구암네거리 일원 교통량의 20% 이상이 분산되고, 통행속도는 약 3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소형 차량은 신설 도로를 이용하고, 중‧대형 차량은 기존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준공 이후 차량 분산 효과를 자세히 분석한 후 BRT 버스(B2, B4)를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진입시켜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와도시철도 등과 환승을 가능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서북부지역 일대의 교통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간 공을 들여온 사업 중 하나”라며,“앞으로도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지하차도 건설과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을 2030년까지 마무리 짓고 나면 서북부지역 교통체계가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보도자료출처: 대전시]

신재훈 기자
대전시 전국 최초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대전시 전국 최초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대전시 둔산동 둥지 폐지하보도 실증형 ‘대전팜’ 개장식 -[신재훈 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도심 유휴공간을 미래 자산으로 전환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앞으로도 대전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미 2023년부터 도심 스마트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기술연구형 대전팜과 테마형 대전팜을 조성․운영하며,도심형 스마트농업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신재훈 기자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대전도시공사 주도로 추진체계 일원화, 2031년 완공 목표 추진 -- 215.2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기존 시설 부지 우선 활용, 훼손지 즉시 복원 등 친환경 개발 준수 -[신재훈 기자]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하여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작년 12월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하여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km),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km)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또한 전망타워 내에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확고한 의지와 책임 있는행동으로 대전의 미래를 펼쳐 나갈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재훈 기자

사회 문화

서천군, 고립 가구 안부 묻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본격 가동

[송인창 기자] =충남 서천군은 14일 서천우체국과 함께 고립 위기 가구의 안부와 안전을 살피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첫 배송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관내 고독·고립 위험군 10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서비스는 서천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둘째·넷째 주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안부박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4일 진행된 첫 배송에서는 대상자들의 영양 상태 등을 고려한 식료품 세트가 전달됐다.특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히 살피고 장기 부재, 우편물 방치,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서천군 복지증진과에 즉시 통보하는 인적 네트워크 기반의 돌봄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앞서 지난 4월 말 대상자들에게 사업 취지와 일정을 담은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사전 인지도를 높였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소아 의료체계 점검: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송인창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0일(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과 두정이진병원(대표원장 이인규)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하였다.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26.4월말기준, 148개소)하여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정은경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을 방문해 운영 중인 시설을 돌아보고 의료진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정은경 장관은 “생명이 위급한 우리 아이들이 적시에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소아 의료 현장의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여 의료진들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국민 누구나 사는 곳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농식품부: 농업 일자리, 이제 알바몬에서 찾는다

[송인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월 4일(월)부터 국내 1위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운영법인 웍스피어)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바몬 활용 배경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 일자리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보다 정보 접근성이 높은 채널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25.11.27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국민의 정책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그간 알바몬은 일반음식점·카페·물류 등 비농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농업 일자리 플랫폼’을 개설함으로써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은퇴자·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농가는 알바몬을 활용해 필요한 인력을 보다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플랫폼에 구인정보를 등록하려는 농가는 관내 또는 인근지역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문의해 플랫폼에서 활용할 코드를 제공받은 후 구인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청년·도시민 등 구직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농촌지역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연간 8억 원씩 3년간 지원... 지역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 -[신재훈 기자]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콘텐츠인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8억 원씩 3년간 총 24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보령머드축제는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진흙(머드)을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하며,머드캐스크존(셀프마사지)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도 확대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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